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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소희가 눈 밑과 입술부위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 화재이다. 팬들과 소통하는 영상에서 피어싱을 해보고 싶어서 하게되었다며 피어싱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어싱은 오래 유지될수록 상처자리가 표시가 많이 나는게 특징인데, 연기활동을 하거나 다른 활동을 할 때는 빼면 된다는 반응이다. 그녀의 모습에서 전혀 어색함 없이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후 생기는 흉터에는 아직 한지 얼마 안되었고, 큰 흉터가 생길경우에는 치료를 받으면 되니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보통 피어싱은 귓볼에다가 많이 하는데 예민한피부인 입술 근처나 상대적으로 피부가 두꺼운 눈 밑의 경우는 고통이 크다고 알려져있다. 그래도 피어싱을 한 그녀의 모습을 보면 하고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예전에 타투시술이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한소희는 일을 할때는 그녀만의 청순미도 볼 수 있는데 두가지 다른 매력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다.
피어싱을 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 다음작품 웹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