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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백진희와 결별했다. 드라마 '내딸 김사월' 을 통해 만남을 이어왔고 이듬에 결별소식을 전했다. 두 배우 모두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배우로 만나게되는 시간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연인들도 그렇듯 오랜 시간이 지나고 각자 바쁘다면 자연히 멀어지게되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라는 포부를 말하며 모든것을 딛고 작품이 들어오는대로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밝혔다. 조만간에 '가문의 영광 리턴즈' 작품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몇년간 개인적인 이유로 작품활동을 많이 하지 못한부분이 있지만, 올해부터는 그의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그의 모습이 기대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