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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선고받은 후 감옥에 가있던 흉악범 유영철이 서울 구치소에 이동됐다. 우리나라에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아직 집행되지 않은 흉악범 몇몇이 서울 구치소에 가게 되었다.
그곳은 사형장이 있는 장소이다. 하지만 아직은 사형 집행이 실행되지 않는 나라여서 실효성이 없다. 큰 중대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서울 구치소로 옮겨지고,관심이 몰리면서
그들로인해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졌는지 등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사형이 직접적으로 행해지지는 않지만 아직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 제대로된 시설 유지를 점검하라는 장관의 말로 사형 집행 기관이 있는 교도소를 재정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