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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 선수가 결선진출 했습니다.
예전선에 출전한 우상혁 선수는 다른 선수들의 기록보다 훨씬 높은 높이로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성공하면서 이틀뒤의 경기의 컨디션 체크를 완료했습니다. 경기가 시작하고나서가 중요한 거라서 예선전에서 성공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라이벌 무타즈 바르심도 평균 높이보다 높은 단계로 시작했고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을 했는데요. 경쟁선수 바르심 선수도 우승을 축하해주었다고 합니다. 바르심 선수와 경쟁을 할 파이널때에는 연습했던 만큼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이벌 선수 바르심은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2m37을 성공한 이력이 있는 선수인데요. 우상혁 선수 또한 그에 근접한 2m35를 성공한 바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