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우 김하늘의 선한영향력이 화제이다.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온 김하늘이 작년과 올해 계속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기적으로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서 보육 봉사를 하며 선행활동을 했다. 아이들에서 따뜻한 온기를 주고 좋은 물건들도 제공하면서 추억을 선물해줬다. 입양이 결정된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전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만큼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진다.
그것뿐만아니라 배우 김하늘은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위해 꾸준하게 후원하는 등 선한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러한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은 비영리 단체 '만나(manna)'와 함께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는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다음 작품을 촬영중이라고 하는데 디즈니플러스의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한다고 한다. 그녀의 다음 작품에도 많은 기대감이 생긴다.